-
일상 특허출원쇄도|상표권협정 발효로
한일상표권 상호보호에 관한 협정이 3일부터 발효한것을 계기로 국내특허사무소에 일본상사들의 출원의뢰가 쇄도하고있다. 이들 출원의뢰는 5일현재 3백여건이 신청접수를 대기중이며 상공부특
-
(4) 어디까지 왔나 | 형편없는 개발연구 | [연구투자]절실 | 낭비·투기로 생각하는 버릇 버려야 | 출원특허도 실용율 5%
기초연구와 응용연구에서는 예년에 비해 활발했지만 개발연구에서는 여전히 형편없었다. 어떤 사람은 아직도 우리 나라의 개발연구는 [제로]의 상태라고 극론하기까지 한다. 우주개발이니 원
-
기술 대 기술-지낭의 경주|「특허」전쟁
「네거티브·리스트·시스팀」이 공표, 실시됐다. 이로써 무역자유화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라고는 하나 외국과 우리 나라와의 기술의 낙차 때문에 문제가 많다. 우리도 하루 빨리 기술을 높
-
발명의 날
19일 상오9시 제1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서울시민회관 소강당에서 박충훈 상공부장관, 김기형 과학기술처장관 및 조경규 발명협회회장과 많은 공업계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. 이날
-
1년 이상의 만기로 「자립저축」 확대 실시
재무부는 각종 인·허가와 등록 그리고 그 변경시에 적용할 자립저축 기준액을 규정하여 이를 관계 각 기관에 시달했다. 지난 5일자로 각 기관에 시달 즉시 실시키로 된 이 자립저축(첨
-
19일은 「발명의 날」|「건수」보다 「질」이 문제
19일은 제10회 발명의 날. 세종대왐때의 측우기 발명 일을 택해 10년 전에 이날을 발명의 날로 정했다. 예년과 다름없이 발명협회 주최로 간다. 특허당국에 의하면 발명을 비롯한
-
특허 국 기구확장=『특허』방위 전-일본의「공업소유권」진출 막을 수 있을까?
정부는 지난1일 특허 국 기구를 대폭 확장하고 그 인원을 현재의 52명에서 거의 갑절인 1백 명으로 늘렸다. 부실한 외국공업소유권의 진출을 막아 국내공업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